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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장학금으로 이룬 유학의 꿈. 노무라연구실의 공통어는 영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student photo
National flag

Srisuda PATAMMA

From 태국

이공학연구과 분자물질과학 전공
박사과정 3년차
(“아시아 인재 육성 기금” 외국인 특별 선발 유학생 (도쿄도 장학생))

Q1.일본 유학을 TMU로 정한 이유는?

At South Entrance of Minami-Osawa Campus

저는 대학 시절부터 유기화학을 공부했는데, 계속 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꿈도 있어서 도쿄도의 장학금을 받아 박사 과정부터 TMU에 왔습니다. 노무라 고토히로 교수님은 분자물질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하신 분이어서 꼭 노무라 교수님 밑에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장래에는 태국의 고향으로 돌아가 화학계 기업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Q2.현재 어떠한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습니까?

저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머를 합성하기 위한 고성능 분자 촉매 설계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외에 유기금속화학 수업도 듣고 있지만 모두 영어로 들을 수 있어 일본어를 못 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행입니다. 덧붙여 노무라연구실에는 8명의 태국인과 3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있어 영어를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3.평균적인 하루 생활 방식을 알려 주세요.

Schedule for the day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매일 10시까지 연구실에 가 실험을 시작합니다. 같은 기자재를 사용하려는 사람도 있어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심은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친구와 먹고 저녁은 기숙사로 돌아가 룸메이트와 함께 먹습니다. 저는 같은 TMU에서 유학하는 중국인, 말레이시아인과 같이 사는데 침실은 1인 1실이고 부엌과 욕실 등은 공용 공간입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에 다시 연구실로 돌아가 10시 이후까지 연구실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매일 밤 어머니와 스카이프로 통화한 후 샤워하고 잡니다.

Q4.휴일에는 어떻게 지내나요?

일요일도 연구실에 가서 실험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 학생이 오지 않으니까 실험이 착착 진행돼서 좋습니다. 기분전환으로 미나미오사와 주변을 자전거로 달리거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지난 달에도 야마나시에 다녀 왔습니다. 또 학회 등으로 홋카이도나 교토, 작년에는 중국에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나 연구실에서 자주 파티를 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Q5.일본 그리고 TMU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image02

일본에 와서 교통망이 발달해 있는 것과 서비스 수준에 감동했습니다. 차가 없어도 전철이나 버스로 여기저기 갈 수 있고 정체도 별로 없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웃는 얼굴이고 가게 등을 가도 기분 좋게 응대해 줍니다. TMU에서는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고 일본인 친구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처음 2년 동안은 튜터가 세심하게 챙겨줬었는데 지금은 연구실의 친구들이 튜터처럼 도와주고 있습니다.

Q6.TMU를 목표로 하는 유학생에게 보내는 메시지.

TMU는 유명한 교수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지도해 주시는 것은 물로 훌륭한 기자재가 갖춰져 있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국제과 및 학생이 기획하는 다양한 활동도 있어 유학생과 일본인 학생이 교류하는 기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과 유럽의 문화가 융합된 듯한 캠퍼스는 태국에 계신 은사님께서도 “학교가 정말 멋지다”라고 감격하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TMU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채 일본에 온 저이지만 이곳의 생활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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