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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으로서 추구하는 길을 밝혀주는 일본. TMU는 아시아 중에서도 학문적 수준이 높은 대학 입니다."

student photo
National flag

Mohd Rizaldin Bin MAHMUD

From 말레이시아

도시환경과학연구과 관광과 전공
박사과정 3년차
(“아시아 인재 육성 기금” 외국인 특별 선발 유학생(도쿄도 장학생))

Q1.TMU를 유학 장소로 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p일본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선진국이면서도 고유의 문화와 신앙을 소중히 지켜 온 나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서양에서 최신 지식을 들여 오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해 사람들도 서양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신의 정체성을 소중히 하며 학술적인 지식을 쌓고 기술을 향상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은 아시아인으로서 추구하는 길을 밝혀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TMU는 아시아에서 학술 수준이 높은 대학이고 유능한 인재도 많으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제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2.어떤 연구를 하고 있습니까?

In the tea-ceremony room, International House, Minami-Osawa Campus

수리학 중에서도 주로 강우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최첨단 센서로 강우를 측량해 말레이시아와 같은 열대지역의 관광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비가 많이 내리고 삼림이 우거진 열대지역의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매우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홍수 등 강우에 의한 재해에 휩쓸리지 않도록 강우 정보를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3.대학에서의 연구 생활에 대해 알려 주세요.

TMU에는 박사 과정부터 시작해 이제 3년째이고 박사 논문도 드디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주로 연구실에서 데이터 분석 및 시뮬레이션 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담당 교수님과 회의도 합니다. 데이터는 주로 야외에서 수집하는데, 때로는 말레이시아에서 수집할 때도 있습니다.

Q4.하루를 보내는 생활 방식은?

Schedule for the day

저는 규칙적인 생활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똑같이 생활합니다. 7시에 일어나 커피나 주스, 쿠키나 빵 정도로 가볍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대학에 갑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대학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아파트로, 같은 TMU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늘 8시간 정도 있는데 대부분 연구실에서 보냅니다. 6시에서 7시 정도에 귀가하고 저녁은 나름대로 말레이시아 요리를 만들어 먹습니다. 고향의 맛이 그리워서 어머니께 전화로 조리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자기 전에 일기를 쓰고 12시에서 1시 정도에 잡니다. 이전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지만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5.졸업 후의 진로는?

연구자가 돼서 말레이시아와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해서 저널리스트에도 관심이 있고 사업을 하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또, 귀국하면 결혼해서 가정도 꾸리고 싶습니다.

Q6.TMU에서의 학생 생활은 어떻습니까?

image02

유학생에 대한 지원이나 활동도 충실하고,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편리성 면에서는 무척 좋은 환경이지만 바로 근처에 아웃렛몰이 들어선 매우 드문 입지라서 돈을 너무 많이 써버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

Q7.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나요?

국제적인 축구 서클에 소속돼 있어 주말에는 시부야에서 축구를 즐깁니다. 학생과 사회인이 섞인 그룹이라 여러 나라의 사람과 만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습니다. 또, 다양한 학회나 심포지움에 참가하거나 도쿄의 명소를 거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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